요즘 우리의 후손들은 단기연호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서기(양력) 연호만 알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 그들을 위해 단기 "너는 우리 韓민족의 일원이야"라는 각인을 심어줘야 하지 않은가?!
韓민족인이 자기 역사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 후손은 없어지며 그 역사 또한 당연히 없어지는 것 아닌가!
현재 세계화(Global)도 그렇듯이 너무 세계화만 내세우지만 정작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어느 민족인지 알지 못하면 역사는 없어지고 그들 또한 역사있는 다른 나라 열강에게 먹히는 것 아닌가 싶다.
그런 지금 우리는 역사를 다시 인식해야하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