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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학생이 수업 도중 여교사 폭행

한 중학생이  수업도중에 휴대전화를 만지다가 임신한 여교사한테 적발이 되 꾸중을 들고 그 여교사를 주먹으로 폭행하여 경찰에게 조사를 받고 있다.


여교사는 별 문제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당 교사와 학생을 격리 시킬 방법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아 교육 당국이 고난을 격고 있다.


광주교육청과 경찰당국에 이야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관내에 한 중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던 한 남학생이 휴대전화를 만지다가 "ㄱ"교사에게 적발되었다.


"ㄱ"교사는 그를 제제 하려고 하였지만 제제하는 과정에서 이 학생으로부터 주먹으로 2차례에 폭행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해당교사는 즉시 인근병원으로 이송이 되어서 태아와 함께 지금까진 별 다른 이상증세는 보이지 않는다.


학교측은 다음날 교사권리보호위원회를 열어 해당 학생을 징계에 착수, 교장 명의로 경찰에 고발되었다.


경찰은 이 학생을 상대로 사건경위를 조사를 조사 중이다.


시교육청은 사법처리가 완료되면 해당학생에 대한 징계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교육당국은 폭행당한 "ㄱ"교사와 폭행한 학생을 같은 학교에 둘 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지만 그전에 형사 고발 처리가 이루워져 난감한 상황이다.


해당 학생의 학부모한테 대안학교에 다니는 걸 권유하였지만 사법처리가 이루워 지는 바람에 중단되었다.


특히 법원 결정이 보호 관할 정도에 그치면 해당 학생이 같은 학교에 다닐 수도 있어 "ㄱ"교사의 별도의 보호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교사가 원할 경우 다른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교사와 해당 학교가 극히 노출을 껴려하고 있어 신중히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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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교사의 권리위에 학생의 권리라니 조금 그렇습니다만...

요즘 여교사와 남학생,학생들 간에 학교폭력이 크게 일어나고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교사 되는 분들도 걱정이시겠지만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님들도 자식걱정을 어지간히 하시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이 나타나면 나타날 수록 마음 한 구석이 아파지네요.